○ 활동지원사가 겪는 육체적․감정적 소진에 깊은 공감 표해
○ “현장 목소리를 제도로 구현해 내는 진정한 ‘하남의 일꾼’ 소임 다할 것”

발로 뛰는 ‘하남의 일꾼’ 윤태길 도의원, 장애인활동지원사 현장 찾아 조례 개정 예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처우 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해 관련 정책 개선과 조례 개정 추진을 예고했다.
윤태길 의원은 4월 2일(목)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2026 상반기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윤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여러분은 복지 전달체계의 최전선에 계신 분들”이라며 “단순한 활동 보조를 넘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주고 계신다”고 평가했다.
이어 “육체적인 고단함과 다양한 현장 상황 속에서 감정적 소진이 큼에도 묵묵히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지켜주시는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여러분이 겪는 불합리한 제도와 열악한 노동 환경을 단순히 공감하는 데 그치지 않겠다”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관련 조례를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