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예약 전 10초 확인! 신고된 농어촌민박인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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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일까지 농어촌민박업 안전·운영실태 집중 점검

-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미신고 펜션(농어촌민박) 이용 주의 및 신고업체 확인 당부

- 경기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서 신고업체 확인 가능

- 미신고 펜션(농어촌민박) 발견 시, 해당 시군 농정부서 또는 보건부서로 신고

 

 

 

“펜션 예약 전 10초 확인! 신고된 농어촌민박인지 살펴보세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경기도가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농어촌민박업 일제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이어간다.

 

2025년 말 기준, 경기도에는 3,916개의 펜션(농어촌민박)이 영업 중이며,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

 

점검에서는 펜션의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를 비롯해 불법 증축 여부, 사업자의 실제 거주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소방·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함께 살피고, 신고 내용과 다르게 운영하거나 편법 영업이 의심되는 시설도 집중 점검한다

현장 확인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한다.

 

경기도는 펜션을 이용할 때는 신고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숙박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미신고 시설보다는 정식으로 신고된 민박을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는 경기도 누리집(gg.go.kr) ‘사전정보공표메뉴나 각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문무 도 농업정책과장은 미신고 펜션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을 수 있어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예약 전 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불법 영업이 의심되는 시설을 발견하면 해당 시군에 신고해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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