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 공천 기준을 고려한 지방선거 불출마 입장문] 하남시의원 예비후보 김동연
[당 공천 기준을 고려한 지방선거 불출마 입장문]
저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 처분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는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시 상황에 대한 여러 사정이 법적 절차를 통해 검토되었고,
강화된 음주운전 기준 속에서도 행정심판을 통해 재결(감경처리)이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창호법 이후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기준은 더욱 엄격해졌으며,
국민의힘 공천 기준 또한 음주운전 1회 적발 시 공직후보자 부적격 사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공직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법적 판단과 별개로 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기준과 당의 공천 원칙을 고려할 때 지금 선거에 나서는 것이
시민들께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지지자들께 송구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에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시민 곁에서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1일
하남시의원 예비후보 김동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