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소방서, 하남시니어클럽 대상 7회·91명 맞춤형 안전교육
하남소방서(서장 장동권)는 지난 8일 오후 2시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하님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참여자 11명을 대상으로 기도폐쇄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와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남소방서는 올해 처음으로 하남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9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하남소방서 화재예방과 예방대책팀 소방교 이현아가 전 과정을 담당했으며, 대상자의 특성과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고려해 기도폐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등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과 기도폐쇄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였다.
소방교 이현아는 “안전교육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교육받은 분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배운 내용을 활용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권 하남소방서장은 “올해 처음으로 하남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