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민연대 2기 출범식 가져… “시민 주권 시대 열고, 교산신도시 탄소중립 AI 도시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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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일 출범식 개최, ‘시민의 상식이 승리하는 하남’ 선언

- 4월 3일 첫번째 행사로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과 공동으로 ‘AI 기반 탄소중립도시’ 전문가 강연회 개최 예정 


[하남시민뉴스]


하남지역의 민주·민생 가치를 수호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감시를 이어온 ‘하남시민연대’가 2기 체제를 본격 출범하며 ‘하남 시민 주권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하남시민연대는 지난 3월 1일 하남시 현대지식산업센터 사무실에서 ‘하남시민연대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춘 2기 대표를 비롯해 오수봉 전 하남시장, 박미숙 전 하남시의회 의장  홍미라, 인정희, 김춘자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상임대표, 김경민 진보당 대표, 오지훈 경기도의원,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오승철,정혜영,강성삼 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와 강병덕,서정완, 오후석 하남시장 예비후보 및 김낙주,김여장,김민규, 김어진 출마예정자 등 시민사회 관계자, 자문위원 등 다수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시민이 도시의 주인”… 2기 출범 선언문 발표


김용춘 대표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하남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민이 도시의 운명을 결정하고 시정의 주체가 되는 ‘하남 시민 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기 하남시민연대는 향후 3대 핵심 과제로 ▲밀실 행정 감시 및 시민 상식이 승리하는 하남 조성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한 시민 주권 회복 및 공정 선거 감시 ▲탄소중립 AI 도시 설계 등 민생 현장 중심의 실천적 활동을 제시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의 전문 식견을 활용해 정책을 날카롭게 검증하고, 현재 200여 명인 회원을 1,000명까지 확대해 지역 내 가장 강력한 시민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 도시 설계… 4월 3일 전문가 강연회 개최


출범 이후 첫 행보로 하남시민연대는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과 손을 잡는다. 양 단체는 오는 4월 3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하남교산 3기 신도시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전문가 강연회를 공동 주최한다.


‘하남교산 3기 신도시를 AI 기반 탄소중립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문가 강연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홍익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김형규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연회는 약 100여 명의 시민과 전문가가 참석해,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최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김용춘 대표는 “하남시민연대는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하남의 미래 먹거리와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4월 강연회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하남시민연대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정을 바로잡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2기 출범을 축하했다.


[향후 행사내용]

행사명: 하남교산 3기 신도시를 AI 기반 탄소중립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문가 강연회

일시: 2026년 4월 3일(금) 오후 18:30 ~ 20:30

주최: 하남시민연대 /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공동주최

강사: 홍익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김형규 교수

(문의: 하남시민연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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